한국 축구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이 유럽 명문 클럽 포르투갈의 관심을 받고 있다. 포르투갈 축구 전문 매체 '원풋볼'은 12일(한국시간) "포르투는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위해 페네르볼레강의 황인범을 영입 후보 명단에 올려두고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황인범의 이적 가능성
황인범은 지난 시즌 부상 악재 속에서도 페네르볼레강에서 24경기에 출전해 1골 4어시스트를 올리며 클래스를 입증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는 포르투의 최대 라이벌인 벤피카를 상대로 골을 터트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벤투 감독의 추천
그의 잠재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옛 스승 울루 벤투 전 한국 대표팀 감독도 황인범의 포르투갈 무대 성공을 확신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벤투 감독은 황인범의 전술적 가치를 포르투갈 축구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주앙 무티뉴와 비교했다.
현재 상황
현재 포르투 외에도 멕시코의 몬테레이 등 다수의 클럽이 황인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포르투는 이미 황인범의 에이전트와 접촉해 현재 상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3경기 모두 선발 출전한 황인범의 가치를 증명했다. 리그 순위는 3위, 3점, 1승 0무 2패, 최근 형태는 LLW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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