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순간이다.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 축구 긴급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한국 축구의 미래를 특정인, 특정 단체·세력에게 맡길 수 없다"고 진단했다.
무엇이 문제인가?
한국 축구의 실패는 홍명보 감독의 지휘 역량 문제, 축구협회의 고질적인 '카르텔' 논란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왜 중요한가?
현재 리그 순위 3위, 3점, 1승 0무 2패. 최근 5경기 3승 1무 1패. 이에 대해 김대식 의원은 "축구협회의 썩었던 고름이 이번에 터졌는데, 제대로 도려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축구협회의 고질적인 병폐에 대한 해법을 발굴해 대대적인 개혁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현희 제주SK 전 단장은 "선수로서, 기업으로서 큰 성과를 남긴 사람이 좋은 리더라고 할 수 없다. 과거 행적을 토대로 납득할만한 판단과 결정을 한 분을 좋은 리더로 뽑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6점 차이로 멕시코에 뒤져 있는 상황에서 남은 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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