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FIFA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실망스러운 결과를 냈다. 정몽규 KFA 회장이 사임했다.

무엇이 일어났는가?

정 전 회장이 이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진 것으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6일 정 회장이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부회장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임원 회의를 개최한 후 사임했다고 밝혔다.

왜 중요한가?

한국 축구대표팀은 현재 3rd in FIFA World Cup 2026, 3 pts, 1W-0D-2L from 3 games, recent form LLW의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정몽규 회장의 사임은 한국 축구의 새 장을 열어야 할 때이다.

무엇이 다음인가?

KFA는 정관에 따라 부회장 중 한 명이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아 회장 직무를 대행할 예정이다. 또 직무 대행을 중심으로 후임 회장 선거 과정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정몽규 회장은 "국민 여러분, 그리고 축구인 여러분 그동안 대한민국 축구를 향해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과 질책 모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대한축구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는 동안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과 영광만을 바라보며 달렸다"고 말했다.

현재 상황

한국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잡아냈지만, 멕시코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게 연달아 패배하면서 조 3위로 탈락했다. 이후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도 사령탑을 내려놨다. 대표팀의 월드컵 졸전에 대한 비난의 화살은 홍명보 전 감독과 KFA를 향했다. 현재 한국 축구대표팀은 6 points behind leaders Mexico의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