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차기 감독 후보 5인 공개
대한축구협회는 2026년 7월 13일, 벤투, 포옛, 달리치를 포함한 다섯 명을 차기 국가대표 감독 후보로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최근 한국이 월드컵 2026 예선에서 3경기 1승 0무 2패, 3점으로 3위에 머물며 리그 순위 3위(3점, 1승‑0무‑2패)라는 상황과 맞물렸다.
후보들의 경력은?
벤투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을 이끌며 10경기 연속 승리 기록을 세웠다. 포옛은 스페인 라리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 경험을 쌓았으며, 달리치는 독일 분데스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전술가로 명성을 얻었다. 나머지 두 후보는 각각 아시아와 남미 클럽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기록했다. 각 후보는 최근 2022년 월드컵에서 3경기 1승 2패를 남긴 팀을 지도한 바 있다.
현재 월드컵 2026 상황은?
한국은 2026년 6월 25일 남아프리카와 맞붙어 0‑1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LLWWW) 중 최근 두 경기에서 연속 패배했지만, 전체적으로는 3승을 거두며 경기력을 회복하고 있다. 득점은 2골, 실점은 3골로 골 득실 차이는 -1이다. 현재 리그 순위는 멕시코 선두와 6점 차이이며, 타이틀 레이스에서 뒤처지고 있다.
후보 선정이 한국 축구에 미칠 영향은?
새 감독이 선임되면 전술적 변화와 선수 기용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벤투는 공격형 4‑3‑3을, 포옛은 수비형 4‑2‑3‑1을 선호한다. 달리치는 압박 중심의 3‑4‑3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 한국은 현재 골 득실이 -1인 상황이므로, 공격 효율을 높이는 것이 급선무다. 새로운 감독이 이끌면 최근 2패를 끊고 승점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다음 단계는?
대한축구협회는 후보들의 최종 면담을 진행하고, 8월 말까지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팬들은 소셜미디어에서 후보별 지지를 표명하며, 특히 벤투와 포옛에 대한 의견이 뜨겁다. 한국 축구는 이번 감독 선임이 월드컵 2026 본선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전술 변화와 선수 라인업이 어떻게 정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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