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게 0-1 충격패를 당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팀은 1승2패로 A조 3위에 머물며 32강 자력진출에 실패했다.

무엇이 문제인가?

이탈리아 언론은 대한민국의 월드컵 성적으로 아시아 출전권 확대를 문제 삼았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아시아는 9개국이 본선에 진출했지만 7개국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남은 팀들도 32강을 넘지 못했다"며 출전권 배분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왜 중요한가?

이탈리아는 2018 러시아 월드컵과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이번 북중미 월드컵까지 3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탈리아 언론의 주장은 월드컵 출전국 확대에 대한 문제 제기인 동시에, 본선조차 밟지 못한 자국 축구의 현실이 반영된 시각으로도 읽힌다.

무엇이 다음인가?

FIFA는 이번 48개국 체제를 바탕으로 2030 월드컵 운영 방식을 검토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은 현재 리그 순위에서 3위에 위치해 있으며, 3점을 획득해 6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멕시코와 6점 차이로 뒤쳐져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3승1무1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3경기 연승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