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년 FIFA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공을 상대로 승리할 확률이 58.9%로 예측됐다.

남아공전 승리 가능성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32강 진출이 가능할까? 축구 통계 매체 옵타(OPTA)는 오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남아공의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한국이 승리할 확률을 무려 58.9%로 예측했다.

현재 상황은?

한국은 현재 2위에 위치해 있으며, 승점 3(1승 1패)으로 멕시코(승점 6)에 이어 조 2위다. 그 뒤를 체코, 남아공(이상 승점 1)이 뒤쫓고 있다.

남아공전에서 승리하면?

한국은 자력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조 2위와 함께 32강 진출에 성공한다.

남아공의 전력은?

남아공은 당초 조 최약체로 꼽혔으나 앞서 체코와 2차전에서 오히려 슈팅 수에서도 우위를 점한 끝에 1-1로 비기는 등 만만치 않은 저력을 선보였다.

홍명보 감독의 전략은?

홍명보 감독은 "상대 핵심 자원이 경고누적으로 빠지는 변수들은 완전히 배제하고 오직 우리의 경기력에만 초점을 맞춰 남은 시간을 보내겠다"며 "남아공의 지난 두 경기를 분석해 보니 공수 전환 스피드가 굉장히 빠르고 위협적이었다.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다음 경기에서는 조직력을 더 가다듬고 나오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