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인터뷰 거부는 팀 전체를 위한 선택이었나?

손흥민의 인터뷰 거부는 팀 전체를 위한 선택이었나? 한국 대표팀의 미디어 대응은 일본과 다른 점이 있다. 경기력뿐만 아니라 선수단의 미디어 대응에서도 뚜렷한 차이가 있었다.

일본과 한국의 미디어 대응

일본은 소통을 끊지 않았고, 선수들은 아쉬움도, 기쁨도, 각오도, 망설임도 모두 스스로 말했다. 그 말이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팬들의 감정을 움직여 대표팀을 '우리 팀'이라고 느끼게 했다.

한국의 미디어 대응

한국은 소통을 끊어버렸다. 체코전을 앞두고 일부 기자가 손흥민의 병역 특례 혜택과 관련해 조롱성 발언을 한 음성이 한 방송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손흥민은 체코전 이후 한국 언론의 인터뷰를 완전히 거부했고 일주일 이상 이어졌다.

결과

결과적으로 팀에 도움이 됐는가? 한국 대표팀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는가? 최소한 그 선택이 팀에 플러스로 작용했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다음은?

다음은 한국 대표팀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한국은 국민적 관심이 가장 뜨거워지는 월드컵 무대에서 오히려 선수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통로를 스스로 좁혔다. 한국은 국민의 관심이 가장 높아지던 시기에 대중에게 말할 기회를 좁혀버렸다.

현재 상황

현재 한국 대표팀은 리그 순위 3위, 3점, 1승-0무-2패, 최근 성적 LLW로 6점 뒤진 리더 멕시코와의 타이틀 경쟁에 있다. 한국은 나머지 조들의 상황을 따져보고 32강에 진출할 가능성은 남아있다.

결론

결론은 한국 대표팀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한국은 국민적 관심이 가장 뜨거워지는 월드컵 무대에서 오히려 선수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통로를 스스로 좁혔다. 한국은 국민의 관심이 가장 높아지던 시기에 대중에게 말할 기회를 좁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