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한국 축구의 현황에 대한 성찰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현재 한국 축구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친선 경기에서 한국 팬들 앞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경기 후 고개를 숙였다. 이강인은 "모두 아시다시피 한국 축구가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선수들은 이 상황에서 팬 여러분께 기쁨을 드리고 싶어서 많이 고민하고 성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계속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그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도, K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도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부정적인 부분만 보지 마시고 긍정적인 부분도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