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44분 네이마르의 프리킥에 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 4분 오스카의 추가골에 무너졌다. 한국은 분위기 반전 카드로 후반 6분 지동원 대신 이근호를 투입한 것을 시작으로 손흥민과 고요한을 잇달아 투입해 반격에 나섰지만 브라질의 중앙 수비 조합인 루이스와 단테의 벽을 넘는 데 애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