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쇼다운 챔피언십 개막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이 주관하는 아시아 최초의 공식 지역 쇼다운 선수권대회가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한국 대표팀은 안방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첫 아시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
쇼다운 종목의 매력
쇼다운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고안된 스포츠로, 특수 제작된 테이블 양쪽에 서 있는 두 선수가 배트로 소리가 나는 공을 주고받으며 상대 골에 공을 넣어 득점을 겨루는 종목이다. 1990년대 캐나다에서 시작돼 국제무대에 소개된 이후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히 보급·발전해 왔다.
한국 대표팀의 목표
이세연 쇼다운 한국 대표팀 감독은 "아시아 챔피언십을 앞두고 선수별 경기력을 점검하고, 훈련을 통해 최상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표"라고 밝혔다.
대회 일정
대회의 공식 개회식은 14일 오전 10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열린다. 대회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아시아 정상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의 계획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일회성 국제 대회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각국 간 쇼다운 교류 확대와 선수 육성, 국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다.
선수들의 준비
한국 대표팀은 그동안 국내 훈련과 국제 대회 참가를 통해 경기 경험을 쌓아온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개최국의 자존심을 걸고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선수들은 시각장애 정도에 따른 경기력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불투명 고글을 착용한다.
대회 결과
이번 대회는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공식 국제 대회로, 선수들에게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개최국의 자존심을 걸고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리그 순위
리그 순위: 3위, 3점, 1승-0무-2패, 최근 성적 LLW.
골 득실
이번 시즌까지 2골을 득점하고 3골을 실점했다.
타이틀 경쟁
타이틀 경쟁에서 6점 차이로 멕시코와 경쟁한다.
최근 성적
최근 5경기 성적은 3승-0무-2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