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협회의 차기 감독 선임이 아직 확정되지 않자, 10월의 A매치 일정을 조정하였다. 10월 4일 경기도 남양부에서 베네수엘라와 친선 대회를 개최하며, 다음 주말인 12일에는 김제시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맞대결을 갖는다.
현재까지 차기 감독 선정에 관한 발표가 없었지만, 한국 축구 협회의 장관은 이러한 일정 조정이 친선 경기가 차기 감독 선택 과정의 한 부분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 두 경기는 인력 훈련 및 심리적인 준비를 위한 기회로 쓰일 것이다.
만약 차기 감독이 확실하게 선보인다면, 한국은 11월과 3월에 예정된 다음 A매치 일정을 재조절하거나, 친선 일정을 추가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동시에, 이 시기를 활용하여 훈련 및 테스트를 통한 감독 선택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