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체코를 2-1로 이겼다.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국은 체코의 선제골을 뒤집고 승리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다음 경기에서 멕시코와 맞붙는다. 멕시코는 FIFA 랭킹 14위로 강호이다.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9일(금)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의 홈경기라서 국가대표팀의 기세가 꺾일 수 있다. 멕시코시티는 해발고도 2200m 이상에 자리한 고지대로 선수들이 쉽게 숨이 차고 체력 소모도 빨라질 수 있다. 장진희, 황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