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은 2차전을 앞두고 인천에서 열기를 고조하고 있습니다. 19일 오전 10시 중구와 남동구에서 단체 응원전이 열리며, 한국 대표팀은 멕시코와 맞붙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시민 응원전을 마련했습니다. 대형 스크린과 음향시설이 갖춰진 실내 공간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무더위나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응원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응원전 현장에서는 경기 시작 전과 하프타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에게는 대한축구협회 관련 상품과 축구 굿즈 등이 경품으로 제공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음료와 팝콘도 증정됩니다. 인천교통공사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인천시청역 지하 1층 문화예술공간 ‘아트로인천’에서 합동 응원전을 연다. 역사 내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 생중계를 시청하며 시민들이 함께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날 응원전은 지난 12일 열린 조별리그 1차전과는 다른 풍경을 연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한국 대표팀이 체코와 맞붙은 평일 오전 경기에는 인천에서 별도의 단체 응원전이 열리지 않아 일부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등으로 이동해 응원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멕시코전이 열리는 이날에는 인천 곳곳에서 시민들이 한데 모여 대표팀을 응원하며 월드컵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인천관광공사와 인천교통공사는 한국 대표팀이 오는 25일 치르는 조별리그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도 단체 응원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표팀의 토너먼트 진출이 확정될 경우 향후 경기에서도 시민 응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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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2차전 앞두고 인천에서 열기 고조
한국 축구 대표팀이 2차전을 앞두고 인천에서 열기를 고조하고 있습니다. 19일 오전 10시 중구와 남동구에서 단체 응원전이 열립니다. 한국 대표팀은 멕시코와 맞붙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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