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은 2026년 FIFA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과거의 아픔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보여준 부진은 한국 축구 팬들에게 큰 아픔을 주었다. 그러나 위기 속에서도 한국 축구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을 상대로 승리한 카잔의 기적은 한국 축구 팬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이날 방송되는 JTBC의 '차박로드' 2회에서는 한국 축구 레전드 최용수, 박주호, 구자철이 출연해 대한민국 축구의 희로애락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연이은 조별리그 탈락과 거듭된 비판 속에서 선수들이 느꼈던 부담감, 그리고 국가대표라는 이름이 지닌 무게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하지만 아픔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위기 속에서도 한국 축구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독일전 승리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카잔의 기적'을 생생하게 되살린다. 당시 현장을 누볐던 선수들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와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한국 축구의 아픔과 영광,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담은 JTBC 월드컵 특집 '차박로드' 2회는 오늘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국가대표팀
한국 축구 대표팀, 2026년 FIFA 월드컵 도전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14~2018년 암흑기와 카잔의 기적을 되돌아보며, 2026년 FIFA 월드컵 도전을 준비한다. 최용수, 박주호, 구자철 등 레전드 선수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South Korea 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