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은 2026 FIFA 월드컵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골로 승점 3을 챙겼고, 멕시코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첫 경기 승리로 조별리그 통과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오는 19일 개최국 멕시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이재와 리사, BTS 등이 월드컵 공식 주제가와 하프타임 쇼에 참여하며, K팝이 월드컵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는 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 주멕시코한국문화원을 통해 월드컵 기간 'K-컬처' 축제를 연다. 행사 주제는 '열정으로 잇다', '빛으로 잇다', '시선으로 잇다', '리듬으로 잇다' 등이다. 프로그램은 미디어파사드, 현대미술 전시, 전통연희 공연, K팝 커버댄스, 한국홍보관 운영 등으로 꾸렸다.
리뷰
한국 축구 대표팀, 2026 FIFA 월드컵에서 승리하는 길을 열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FIFA 월드컵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리며, K팝이 월드컵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첫 경기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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