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가 임박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14일(한국시각) '아틀레티코는 이번 주 안에 한국 국가대표 이강인의 영입을 발표할 예정이다'며 '이강인이 훈련 캠프에 합류할지 아니면 다음 주 팀에 합류할지를 결정하는 일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이미 이강인을 '차세대 그리즈만'으로 맞이할 모든 준비를 마쳤고 있다. 양 구단은 며칠 전부터 이적에 대해 완전한 합의를 마친 상태다. 이강인은 이번 주 휴가를 마치고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영입에 600억 원을 지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전 소속팀인 파리생제르망(PSG)과 3500만유로(약 600억 원)의 이적료로 이강인을 영입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기간은 오는 2031년까지다.

한국 월드컵 조기 탈락, 아틀레티코에게 긍정적 영향을 줬다

한국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기 탈락한 것은 아틀레티코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매체는 '한국이 월드컵에서 일찍 탈락한 것은 오히려 아틀레티코 입장에서는 호재가 됐다'며 '이 때문에 이강인이 오는 17일부터 아틀레티코에 합류할 수 있는 상태가 됐다'고 설명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한국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한국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프리시즌 아틀레티코는 한국을 방문한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미 아틀레티코 유니폼 시장도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이강인의 '옷피셜'이 등장하는 순간 판매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그 순위: 월드컵 3위, 3점, 1승-0무-2패(3경기), 최근 성적 패패승. 시즌 득실: 득점 2, 실점 3(-1). 우승 경쟁: 1위 멕시코와 6점 차. 최근 경기: 남아공 1-0 한국(2026년 6월 25일). 최근 5경기 성적(최신순): 3승-0무-2패(패패승승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