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황인범이 부상으로 3월 국제전에 불참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한국 축구협회(KFA)는 3월 19일, 30세의 황인범이 코트디부아르와 오스트리아와의 친선경기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선수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황인범은 3월 16일 페예노르트의 에레디비지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으며, 오른발 발목 인대 손상을 입었다. 초기 진단에서는 심각한 부상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추가 검사 결과 다행히도 더 심각한 손상은 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황인범의 부재는 한국 대표팀에 큰 공백을 남기지만, 이미 27명의 확장된 명단이 발표되어 대체 선수 없이도 팀이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은 3월 23일 유럽으로 출발하며, K리그 선수들과 해외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이 합류할 예정이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3월 28일 밀턴 케인즈에서 코트디부아르와, 4월 1일 비엔나에서 오스트리아와의 경기를 치르며 월드컵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집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황인범 부상으로 3월 국제전 불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황인범이 부상으로 3월 국제전에 불참합니다. 월드컵을 앞두고 선수 보호가 최우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