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경우의 수가 오늘(26일) 하루 동안 3개나 사라지면서 축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무엇이 일어났는가?

온라인상에서는 한국의 32강행을 좌우할 9개 조의 시나리오를 정리한 그림이 퍼지며 관심이 쏠렸는데, 26일 하루 사이 그중 3개 조의 결과가 모두 한국에 불리하게 끝나자 트위터(X) 등 SNS에서 실시간으로 반응이 쏟아졌다.

왜 중요한가?

한국은 전날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0-1로 충격패를 당하며 A조 3위(1승 2패, 승점 3, 골득실 -1, 2득점)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12개 조에서 1위와 2위 24개 팀이 자력으로 32강에 오르고, 나머지 12개 조 3위 팀 중 상위 8개 팀에게 추가로 32강 티켓이 주어지는 방식이다.

무엇이 다음으로 오는가?

이제 남은 경우의 수는 G조부터 L조까지 6개로 줄었다. G조에서는 이집트가 이란을 이겨야 한다. H조에서는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이기고 사우디아라비아도 카보베르데를 잡아야 한다. I조에서는 세네갈과 이라크가 비기거나, 세네갈이 1골 차로 이기거나, 이라크가 1~4골 차로 이기는 결과가 한국에 유리하다.

승점골득실
A한국3-1
D호주40
E에콰도르40

현재 한국은 12개 조 3위 가운데 6위에 자리하고 있다. 1위는 스웨덴으로 3경기에서 승점 4, 골득실 0을 기록했다. 2위는 에콰도르로 역시 승점 4, 골득실 0이다. 3위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로 승점 4, 골득실 -1을 나타냈다.

현재 상황

6월 27일 현재, 리그 순위 3위, 3점, 1승 0무 2패. 최근 형勢 LLW. 골득실은 -1, 2득점 3실점이다. 남은 경기 결과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