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일본 매체 ‘풋볼 채널’이 발표한 2026년 월드컵 아시아 최악 일레븐에 5명의 대표선수를 올린 사실이 화제다. 손흥민, 이강인, 설영우, 김승규, 이재성까지 이름이 오르며 팀 내부와 팬들의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
왜 최악 일레븐에 올랐나요?
‘풋볼 채널’은 각 선수의 경기력과 팀에 미친 영향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김승규는 멕시코전 실점이 결승골이 되어 0-1 패배를 만든 점을 이유로 들었다. 설영우는 기대에 못 미친 퍼포먼스로 팀 혼란을 상징했다고 평가했다. 이강인은 골을 기록하지 못한 점을, 이재성은 팀 내 갈등의 중심에 있었다는 추측이 더해졌다. 손흥민은 3경기 출전했지만 득점·도움이 없었다는 비판을 받았다.
현재 월드컵 상황은 어떻나요?
대한민국은 현재 월드컵 3위, 3점, 1승 0무 2패이며 최근 전적은 패패승이다. 최근 5경기(패패승승승) 중 마지막 두 경기를 잃었고, 지난 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게 0-1 패배했다. 득점은 2골, 실점은 3골로 골 득실 -1을 기록하고 있다. 리그 순위는 선두 멕시코와 6점 차이이며, 아직 승점 회복이 시급하다.
팬들과 언론의 반응은?
한국 축구 팬들은 손흥민과 이강인에 대한 비판이 과도하다고 반발한다. 일부는 일본 매체가 편파적이라고 주장하고, 또 다른 이들은 팀 전체가 전략적 실수를 범했다고 지적한다. 언론은 이번 선정이 팀 내 갈등을 부추길 위험이 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앞으로의 과제는?
대한민국은 남은 조별리그와 16강 진출을 위해 수비 안정화와 득점력 회복이 필요하다. 김승규의 선방을 살려 골문을 지키고, 손흥민과 이강인이 공격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팀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팬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다.
무엇을 기대해야 할까요?
다음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1-0 승리를 거두면 순위 상승과 함께 최악 일레븐 논란을 잠시 잊을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이 지속되면 조별리그 탈락 위험이 커진다. 팀이 어떻게 전술을 조정하고, 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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