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D- 평점에 직면한 이유는?

태극전사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D- 평점을 받았다. ESPN이 10일 발표한 중간 결산에 따르면, 한국은 마지막 경기 전 32강 진출 가능성이 높았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배하면서 기회를 스스로 차버렸다. 특히 손흥민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한 홍명보 감독의 선택이 큰 논란을 일으켰다.

경기 흐름과 핵심 실수는?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체코를 2-1로 제압해 3점을 챙겼지만,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앞에서는 연속 0-1 패배를 기록했다. 2026년 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는 손흥민이 벤치에 머물며 공격 전개가 무뎠고, 결국 골을 내주었다. ESPN은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스타 선수를 안 쓰는 것은 큰 실수"라며 비판했다. 현재 팀은 3점, 1승 0무 2패3위에 머물고 있다.

현재 순위와 통계는 어떨까?

태극전사는 이번 대회에서 2골을 넣고 3골을 내주며 골득실 -1을 기록하고 있다. 리그 순위는 3위이며, 멕시코와 6점 차이로 선두와 격차가 크다. 최근 5경기(패패승승승) 중 마지막 두 경기를 잃었고, 최근 형태는 패패승이다. 이러한 흐름은 팀이 아직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 남은 과제와 전망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상황에서, 홍명보 감독은 전술과 선수 기용에 대한 비판을 피할 수 없다. 팬들은 손흥민 복귀와 더 공격적인 라인업을 요구하고 있다. 비록 대회는 끝났지만, 이번 실수는 다음 월드컵 준비에 교훈이 될 수 있다. 한국 축구협회는 젊은 자원을 더 많이 활용하고, 경기당 평균 득점 향상을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이다.

결론 없이 남은 질문

태극전사는 이번 D- 평점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 다음 경기에서 손흥민을 포함한 핵심 선수들의 활용이 어떻게 바뀔지, 그리고 감독의 전술 수정이 가능한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