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르나르 후임으로 홍명보 거론
한국 축구는 일본에 0-4 대패를 당한 뒤 새로운 감독 물색에 본격 나섰다. 프랑스 매체 르파르키디앤에 따르면 58세의 르나르 전 프랑스 국가대표 감독이 후임으로 유력하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특히 르나르는 아시아 축구 연맹(AFC)컵과 같은 대회 경험이 풍부해 한국 축구의 규율과 조직력 재건에 주목받고 있다.
FIFA 월드컵 2026에서 한국은 현재 3위로 3점을 챙겼지만 1승 2패에 그쳤다. 득점은 2골에 불과하며 실점은 3실점으로 골득실 -1을 기록 중이다. México와는 6점 차이로 뒤처진 상태다. 최근 경기인 요르단과의 1-1 무승부(2025-03-25)를 포함해 최근 2경기에서 1승 1무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말이다.
왜 홍명보? 아시아 경험과 규율의 힘
르나르가 한국 감독으로 내정되면 아시아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이 강점이다. 그는 202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모로코를 이끌고 4강에 오르며 아시아 팀과의 경기 경험을 쌓았다. 한국 축구는 과거 홍명보 감독 시절(2013-2014) AFC 아시안컵 준우승을 이끌며 아시아 무대에서 강세를 보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 축구의 재건을 위해서는 선수단의 규율과 조직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르나르는 프랑스 국가대표팀 시절부터 선수단 관리와 전술적 엄격함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국은 FIFA 월드컵 2026에서 3위로 주저앉은 상태지만 최근 2경기 무패 행진을 보이며 반등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
다음은? 월드컵 2026 일정과 과제
한국은 FIFA 월드컵 2026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해야 한다. 현재 3위로 3점을 기록 중이지만 México와는 6점 차이로 뒤처져 있다. 남은 일정에서 최소한 1승을 추가해야 조 2위 이상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아시아 축구 연맹(AFC) 소속 팀과의 경기 경험이 풍부한 르나르가 한국 축구의 조직력 재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르나르가 한국 감독으로 내정된다면 FIFA 월드컵 2026에서 한국은 새로운 도전을 맞이할 것이다. 아시아 경험과 규율로 무장된 한국이 조별리그 통과를 넘어 본선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 축구의 미래는 이제 새로운 지도자의 선택과 함께 달려 있다.
FIFA 월드컵 2026에서 한국은 현재 3위로 3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1승 2패에 그쳤다. 득점은 2골, 실점은 3골로 골득실 -1을 기록 중이다. México와는 6점 차이로 뒤처져 있으며 최근 2경기에서 1승 1무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