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전 감독, 일본 축구계의 모리야스 감독 논란에 동정론 받으며 반격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국회 청문회에서 '공개 망신'을 당한 홍명보 전 감독이 일본 축구계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논란으로 동정론을 받고 있다. 일본은 2026 FIFA 월드컵 32강전에서 브라질에 1-1로 비긴 후 연장과 승부차기로 밀리며 탈락했다. 현재 한국은 3위(3점, 1승 2패, 최근 2연패)로 6점 차로 선두 멕시코를 추격 중이다.
일본 축구계, 모리야스 감독의 전술 빈곤에 강하게 반발
NHK가 공개한 브라질과의 경기 비하인드 영상에서 모리야스 감독이 '이대로 가자', '연장과 승부차기까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 드러나며 팬들의 강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축구협회는 모리야스 감독과 6개월 한시 계약 체결을 결정했지만, '차기 감독 체제를 지금부터 시작했어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 축구의 반격, 일본 축구계의 자성으로 이어질까?
일본 축구계가 한국 축구를 향해 날카로운 시선을 보였던 것이 자국 대표팀의 경기 운영 능력과 감독 선임 과정까지 스스로 점검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한국은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LLWWW)를 기록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다. 일본 축구가 아시아가 아닌 세계 무대를 목표로 한다면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