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은 2026년 FIFA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와 맞붙는다.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이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 멕시코와의 전적에서 불리하지만, 승리 노リ다. 지난 12일 1차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둔 한국과 멕시코는 조 1위를 두고 맞붙는다. FIFA 랭킹에서는 멕시코가 12위, 한국은 22위다. 한국은 월드컵에서 멕시코와 두 차례 맞붙었지만 모두 패했다. 1998 프랑스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1-3으로 역전패했고,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1-2로 졌다. 다만 지난해 9월 친선경기에서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영국 스포츠 통계 업체 '옵타'(Opta)는 2만5000번 시뮬레이션 결과 멕시코의 승리 확률을 48.8%로 예측했다. 한국의 승리는 24.8%, 무승부는 26.4%로 나타났다. 홍명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2002 한·일 월드컵 4강 성적을 넘어섰으면 좋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이날 2차전에서 32강 진출 확정을 노린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2차전에서 유독 약세를 보여왔다. 1954 스위스 월드컵부터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총 11번의 2차전에서 4무 7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이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 멕시코와의 전적에서 불리하지만, 승리 노リ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