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은 남아공전에서 파쿤도 테요 심판을 만난다. 테요 심판은 4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을 확정한 포르투갈과의 경기 주심이었다. 그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심판으로, 카타르 월드컵 직전 아르헨티나 컵대회인 트로페오 데 캄페오네스 결승전에서 무려 선수 10명에게 퇴장을 준 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테요 심판은 카드를 자주 꺼내드는 성향의 주심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남아공과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테요 심판의 판정에 따라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은 이 경기에서 승리해야 16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테요 심판은 2013년부터 아르헨티나 1부리그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활동했다. 국제 심판으로는 2019년부터 나섰다. 그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선 지난 13일 캐나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조별리그 B조 경기를 이끌었다. 이 경기 땐 보스니아에서 3장, 캐나다에서 2장의 경고가 나왔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테요 심판의 판정에 따라 경기를 펼치며, 남아공을 상대로 승리해야 한다.
리뷰
한국 축구대표팀, 남아공전 주심은 파쿤도 테요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아공전에서 만나는 주심은 파쿤도 테요. 그는 4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을 확정한 포르투갈과의 경기 주심이었다. 테요 심판은 카드를 자주 꺼내드는 성향의 주심으로 알려져 있다.
South Korea 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