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협회의 청문회가 22일 열리지만, 손흥민과 박지성 등 주요 인물들의 불참으로 실질적인 책임자 규명에 집중될 전망이다. 팀은 현재 2026 월드컵에서 3위(3점, 1승 2패, 최근 3경기 중 1승)를 차지하고 있다.
청문회 불참의 배경은?
박항서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박주호 K-축구 혁신위원회 위원(전 전력강화위원)은 해외 체류를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박항서는 태국 2부리그 칸차나부리 파워FC 감독으로 부임해 현지 일정으로 참석이 어렵다고 밝혔다. 박지성과 황희찬도 소속팀 일정으로 불참이 확실시된다.
왜 이 청문회가 중요한가?
이번 청문회는 2026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3위(3점, 1승 2패, 최근 3경기 중 1승)를 차지한 가운데, 행정 문제 해결이 관건이다. 손흥민과 박지성 등 현역 선수들의 불참으로 인해, 실질적인 책임자인 축구협회 전·현직 핵심 인사들의 출석 여부가 주목된다.
앞으로의 전망은?
홍명보 전 감독과 이용수·김병지 부회장 등 현직 인사 4명은 출석 뜻을 밝혔지만, 정몽규 전 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이사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청문회는 축구협회 운영 실태와 감독 선임 논란에 대한 집중적인 질문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