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한국 축구를 망치고 있는 유소년 시스템’ 이강인도 공감

구자철 제주 SK 유소년 어드바이저가 한국 축구의 유소년 시스템에 대해 비판을 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도 그 의견에 동의했다. 구자철은 한국 축구의 유소년 시스템이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오히려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자철은 “너무 화가 나는 게 ‘유소년은 기본기다’라고 많이들 말하는데, 저는 그 한 마디가 한국 축구를 망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소년은 기본기만 하려고 한다. 정말 최악이다. 어떤 공간에서 어떻게 판단을 하느냐를 가르쳐줘야 한다. 이 선수가 이 시기에 해야 하는 훈련을 얘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왜 한국 축구의 유소년 시스템이 문제인가?

구자철은 한국 축구의 유소년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우리나라 최근 10년을 보면 선수들의 판단력이 너무 안 좋고, 너무 느리며, 판단이 경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모두가 기본기만 배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강인도 공감하는 이유

이강인은 구자철의 주장에 공감한다. 그는 구자철이 ‘스포 타임머신’이라는 스포츠 채널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축구의 유소년 시스템이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한 영상을 공유했다. 이는 스페인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이강인 역시 구자철의 주장에 동의한다는 뜻으로, 한국 축구 유소년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국 축구의 유소년 시스템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

구자철은 한국 축구의 유소년 시스템뿐 아니라 전체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견해를 밝혔다. 그는 “아예 10년, 20년 동안 선진화 시스템을 우리나라에 도입한다면 현재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비중은 10%에 불과하고, 일본은 100% 중 90% 혹은 110%에 달한다”고 말하며,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제 역량 안에서 선진화 시스템을 우리나라에 적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국 축구의 실정

현재 한국 축구는 3위에 있다. 리그 순위는 3위, 승점 3점, 승 1무 0패 2패, 최근 전적은 승·패·패(LLW)이다. 이강인은 현재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2골을 넣고 3골을 허용했으며(골 차이 -1), 현재 한국 축구는 6점 차이로 뒤처져 있다. 타이틀 레이스 역시 6점 차이로 뒤처진 상황이다.

결론

구자철은 한국 축구의 유소년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강인도 그 의견에 동의한다. 한국 축구의 유소년 시스템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현재 한국 축구는 3위이며, 승점 3점, 승 1무 0패 2패, 최근 전적은 승·패·패이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 중이며, 2골을 넣고 3골을 허용했다(골 차이 -1). 현재 한국 축구는 6점 차이로 뒤처져 있고, 타이틀 레이스 역시 6점 차이로 뒤처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