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사퇴하고 음주가무 회식 논란에 휩싸여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브라질 월드컵에서 탈락한 뒤 귀국 전날 현지 여성과 함께 음주가무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회식에는 각 테이블마다 술병이 놓여진 가운데 브라질 현지 여성이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며, 대표팀 스태프와 선수들이 한 명씩 나와 이 여성과 같이 춤을 췄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표팀 회식에 대해 어린 선수들이 패배에 대한 슬픔이 너무 컸고 위로해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벨기에전이 끝난 뒤 선수들이 더 이상 감독님한테 짐을 지우기 싫다고 해서 회식을 하지 않았지만 그 당시에 사퇴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이 자리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경기가 모두 끝난 후 공식적으로 가진 뒤풀이 자리였고 사전에 미리 공지를 하고 가졌던 회식이라 특별히 문제될 건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국가대표팀
한국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 사퇴와 음주가무 회식 논란
한국 축구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사퇴하고 음주가무 회식 논란에 휩싸여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브라질 월드컵에서 탈락한 뒤 귀국 전날 현지 여성과 함께 음주가무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outh Korea 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