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대표팀의 전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이 토트넘 핫스퍼의 감독직에 자청했습니다. 클린스만은 최근 ESPN 인터뷰에서 "제안이 온다면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토트넘이 리그 강등 위기에 처해 있으며, 감정적으로 선수들과 팬들과 연결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클린스만은 선수 시절 토트넘에서 두 번 뛰었던 경험을 언급하며, 강등을 피하는 데 기여했던 일화를 회상했습니다. 현재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6위에 위치하며 강등권과 단 1점 차이입니다. 클린스만은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해임된 이후, 리더십 부족과 원격 근무 논란으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한국 축구협회는 그의 해임 배경을 설명하며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 기대되는 리더십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클린스만은 헤르타 베를린에서도 짧은 재임 기간 동안 사임을 발표하며 실망을 안겼습니다. 그의 자청은 현지에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