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16강에 진출한 후, 12월 7일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했습니다. 주장 손흥민과 22명의 선수들은 코칭 스태프와 함께 귀국하며,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태극전사들은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와 무승부를 기록한 후 가나에게 3-2로 패했지만, 포르투갈을 2-1로 이기며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16강에서 세계 1위 브라질에게 4-1로 패배했습니다. 귀국한 선수들은 공항에서 팬들과 셀카를 찍고 사인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파울로 벤투 감독은 브라질과의 경기 후 감독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벤투 감독은 2018년 8월부터 한국 대표팀을 이끌어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세 번째 16강 진출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2002년 준결승과 2010년 16강 진출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