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6일 현재 22위에서 1계단 상승한 21위로 피파 랭킹을 기록했다. 이란이 14.46점 깎인 1605.12점에 그쳐 20위에서 23위로 3계단 하락한 영향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체코전 승리 직후인 지난 12일 기존 순위보다 3계단 상승한 22위에 올랐다. 불과 하루 전 발표된 6월 피파 랭킹에서 대한민국은 25위에 올랐었다. 대한민국은 체코전 승리로 피파 랭킹이 22위로 3계단 상승했고 이후 또다시 1계단 상승해 현재 21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시 말해 월드컵 직전보다 4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국제축구연맹 피파(FIFA)는 지난 4월부터 실시간으로 경기 결과를 반영해 순위를 갱신하고 있다. 이런 실시간 랭킹 시스템에 따라 경기 결과가 즉각 반영되면서 순위 변화 역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현재 피파(FIFA) 랭킹이 21위로 상승해 일본(17위)에 이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2위를 기록하게 됐다. 피파(FIFA) 랭킹 22위는 호주, 23위는 이란 24위는 오스트리아, 25위는 나이지리아, 26위는 튀르키예, 27위는 알제리, 28위는 에콰도르가 각각 차지했다. 16일 기준 피파(FIFA) 랭킹 1위는 아르헨티나, 2위는 프랑스 3위는 스페인, 4위는 잉글랜드, 5위는 포르투갈, 6위는 브라질, 7위는 모로코, 8위는 네덜란드, 9위는 독일, 10위는 벨기에다. 대한민국의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 상대인 멕시코는 현재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금요일인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2일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고 멕시코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했다. 나란히 승점 3을 추가한 두 팀의 맞대결인 만큼 이날 승리하는 팀이 조 1위를 굳힐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