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차기 감독 후보에 벤투·포옛 이름이 오르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새 감독을 찾는 가운데, 파울루 벤투와 거스 포옛 두 감독이 공식적으로 관심을 표명했다. 현재 대한민국은 FIFA 월드컵 2026 조 3위에 머물며 3점(1승 0무 2패)을 기록하고 있다.
왜 벤투와 포옛이 유력한 후보인가?
벤투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팀을 16강에 올려놓은 경험이 있다. 손흥민 등 기존 핵심 선수와의 유대가 깊고 전술이 검증됐다는 점이 강점이다. 포옛은 전북현대 감독으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우승과 K리그 우승을 이끌며 전술가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두 감독 모두 한국 축구 현장에 익숙해 차기 감독으로서 매력적인 선택지다.
현재 팀 상황과 최근 전적은 어떠한가?
대한민국은 최근 5경기에서 3승 1무 1패(승승승무패) 기록을 세우며 3연승에 올랐다. 가장 최근 경기에서는 2025년 11월 18일 가나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에서 득점은 2골, 실점은 3골(골 차 -1)이며, 리그 선두 멕시코와 6점 차이로 추격 중이다.
차기 감독 선임 절차와 전망은?
대한축구협회는 전력강화위원회를 중심으로 후임 감독 선임 작업에 돌입했지만 아직 공식 공고는 내놓지 않았다. 벤투와 포옛 모두 ‘한국 경력직’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협회 내부 논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감독이 확정돼 전력 강화에 전념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