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팀이 2026년 월드컵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이유를 박지성이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직접 밝혔다. 그는 2026년 6월 25일 경기에서 남아공에 1-0으로 패한 뒤 보여준 분노 표정과 팀 운영에 대한 비판을 솔직히 전했다.
박지성, 왜 대표팀이 기대 이하였나?
그는 지난 5년간 한국 축구를 관찰하며, ‘역대 최강 전력’이라 평가받던 팀이 왜 32강 탈락했는지를 짚었다. 그는 특히 경기 전술과 선수 기용에서 일관성 부족을 지적했고, 최근 3경기(1승·0무·2패)에서 ‘LLW’라는 부진한 흐름을 강조했다.
현재 상황, 숫자로 본 대한민국 축구
최근 경기에서 남아공에게 1-0으로 패한 뒤, 대한민국은 월드컵 순위 3위에 머물며 3점(1승·0무·2패)이라는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득점은 2골, 실점은 3골로 골득실 -1을 기록하고 있다. 리그 선두 멕시코와는 6점 차이이며, 아직도 상승 여지는 남아 있다.
박지성, 축구협회장 후보설에 대한 입장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K축구 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박지성은 차기 축구협회장 후보설에 대해 "책임감과 고민이 동시에 있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그는 감독 선발 기준과 청년 육성 정책을 강조하며, 일본의 100년 장기 플랜을 벤치마크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으로의 방향, 무엇을 기대해야 할까?
박지성은 한국 축구가 다시 전성기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전술적 일관성’과 ‘청소년 시스템 강화’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유재석과의 대화에서 "인물 났다"는 반응을 얻으며, 팬들과의 소통이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앞으로 남아공전 이후 팀이 어떤 변화를 시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