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남가주에서도 응원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축제는 11일 부에나 팍 소스 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 축제는 경기 관람은 물론 공연과 체험행사, 공개방송이 함께하는 축제로 꾸며집니다. 축제는 경기 시작 전인 오후 3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라디오코리아 인기 프로그램 하이파이브 공개방송을 통해 DJ 제이와 혜미가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응원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현장에서는 태극기 만들기와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선물도 제공됩니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전문 MC 테리 송의 진행 아래 한인 성악가 심요셉 씨의 한미 양국 국가 제창과 함께 본격적인 축제 무대가 펼쳐집니다. CA 태권도위원회 시범단은 역동적인 태권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KMCC 한얼 국악팀과 화랑 청소년재단은 한국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대표팀 공식 응원단 Team One Reds는 경기 시작 전 응원 퍼포먼스와 관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 예정입니다. 또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과 함께 전 라크로스 국가대표 윤효상 캐스터의 한국어 중계가 진행돼 관람객들이 더욱 생생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휴식·관람 공간과 응원단과 함께 응원 열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됩니다. 특히 3층에는 성인들을 위한 알코올 존도 운영되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각자의 방식대로 응원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