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팀 오현규, 헐시티 이적설 종식
대한민국 국가대표 오현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이 좌절될 전망이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각) 헐시티가 아스톤 빌라의 리온 베일리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헐시티는 최근 베일리 측과 접촉하며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까지 40일 남았지만, 오현규의 헐시티 이적 가능성은 급격히 줄어든 상태다.
헐시티, 자메이카 스타 베일리 영입에 집중
헐시티는 자메이카 국가대표 리온 베일리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선정했다. 베일리는 2021년 3000만파운드(약 593억원)에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 뒤 163경기에서 23골-25도움을 기록했다. 헐시티는 베일리의 잉글랜드 잔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베일리의 자녀들이 잉글랜드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어 조건이 맞으면 영국 잔류를 원한다고 전해졌다.
오현규, 베식타시에서 훈련 집중
오현규는 베식타시로 복귀해 팀 훈련과 연습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이적설과 별개로 소속팀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현재 대한민국 대표팀은 FIFA 월드컵 2026에서 3위(3점, 1승 2패)를 기록 중이며, 최근 2경기에서 1승 1무(무승부, 승리)를 거두며 승점을 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