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FIFA 랭킹 32위로 추락
FIFA 랭킹 7월 발표에서 한국은 32위를 기록했다. 월드컵 개막 직전 25위였던 순위는 조별리그 탈락 후 한 번에 7계단이나 떨어지며 3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아시아 순위도 4위로 내려앉아 일본(17위)과의 격차가 15계단까지 벌어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국가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체코를 2-1로 꺾었지만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했다. 1승 2패(승점 3)로 조 3위에 머물며 자력으로 16강 진출 기회를 놓쳤다.
현재 리그 성적: 월드컵 2026 조별리그 3위, 3경기 1승 0무 2패, 최근 form LLW다.
왜 랭킹 추락이 문제인가
FIFA 랭킹은 대회 시드 배정과 대륙간 출전권 경쟁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국은 이번 추락으로 2021년 12월 33위 이후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내 순위도 이란(22위), 호주(28위)에 밀려 4위로 내려앉았다. 일본은 조별리그 탈락에도 불구하고 17위를 유지하며 아시아 1위를 지켰다. 랭킹 하락은 국제 대회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팀과의 대진을 피할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월드컵 예선과 아시안컵 조 추첨에서 불리한 시드를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홍명보호는 남은 일정에서 랭킹 반등을 위해 승리가 절실하다.
아시아 강호들과의 격차는 더 벌어지고
일본은 조별리그 탈락에도 17위를 유지하며 아시아 1위를 지켰다. 한국과의 격차는 15계단으로 벌어졌고, 이란과 호주도 각각 22위와 28위를 기록했다. 득점: 이번 대회 2득점 3실점(-1 득실차)로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課題가 드러났다. 홍명보 감독은 인터뷰에서 “랭킹 하락은 결과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지만,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교훈을 삼겠다”고 밝혔다. 국가대표팀은 현재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남은 일정에서 반등을 노릴 계획이다.
앞으로 남은 길
FIFA 랭킹 반등을 위해서는 국제 친선경기나 다음 대회에서 승리가 필요하다. 현재 순위는 월드컵 개막 직전보다 7계단 떨어진 수치로, 최근 2경기: 1승 1무(무-DW)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아시아 4위라는 현 위치는 쉽게 뒤집기 어려운 상황이다. 홍명보호는 남은 일정에서 경기력 회복을 우선으로 삼아야 한다. 특히 공격진의 활약이 절실한데, 조별리그에서 2득점에 그치며 득점력 부족이 두드러졌다. 국가대표팀은 다음 대회를 향해 새로운 전술과 선수 기용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