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한국축구에 세대교체 권고: 이강인 중심으로 재편해야

국제축구연맹(FIFA)이 한국축구가 손흥민(34, LAFC) 시대를 넘어 이강인(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3위(3점, 1승 2패)로 탈락하며 최근 4회 대회 중 3번 조별리그에서 멈춘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최근 5경기 성적은 3승 2패(LLWWW)로, 특히 마지막 2경기에서 연패하며 위기를 맞았다.

손흥민의 노화와 홍명보 감독의 사임

FIFA는 홍명보 감독의 사임과 손흥민의 34세로 인한 노화가 한국축구의 변화 필요성을 부각시켰다고 분석했다. FIFA는 "한국은 이강인과 같은 핵심 재능을 중심으로 재건 작업이 필요하며, 아시안컵과 2030 월드컵을 대비해 더 나은 성과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강인은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공격의 중심 역할을 맡았지만, 팀의 조별리그 탈락을 막지는 못했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과 미래

FIFA는 이강인의 기술과 창의성, 경기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로 꼽았다. 이강인은 월드컵 직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유럽 정상급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FIFA는 "이강인이 새로운 대표팀의 리더로 성장해야 할 선수"라고 평가했다.

한국축구의 재건 과제

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하며 좋은 출발을 했으나,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현재 3위(3점, 1승 2패)로, 6점 차로 선두 멕시코를 따라가야 한다. FIFA는 한국이 아시안컵과 2030 월드컵을 대비해 이강인 중심으로 재건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