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극적인 2대 1 역전승을 거두며 FIFA 랭킹이 21위로 상승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일본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16일 FIFA에 따르면, 한국은 월드컵 개막 직전인 25위에서 현재 4계단 오른 2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포인트 20.92점을 추가하여 총점 1612.55점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날 이란은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랭킹이 하락했습니다. 한국은 이란의 랭킹 하락 덕분에 한 계단 상승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개최국인 멕시코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릅니다. 멕시코는 1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대 0으로 이기며 FIFA 랭킹 1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2차전의 결과에 따라 조 1위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