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포르투 이적설과 함께 'K-무티뉴'로 불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황인범(30, 페예노르트)이 FC 포르투 이적설과 함께 주앙 아로소 전 코치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에서 3위(3점, 1승 2패)를 기록 중인 대한민국은 최근 2연패(LL)를 겪으며 위기에 빠진 상황이다. 최근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동점골을 기록한 황인범은 포르투갈 매체에서 'K-무티뉴'로 불리며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아로소 전 코치, 황인범을 '유럽 탑급 미드필더'로 극찬

주앙 아로소 전 코치는 최근 포르투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황인범을 '유럽에서 뛰는 최고급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하며 극찬했다. 아로소 전 코치는 '황인범의 플레이 스타일이 주앙 무티뉴를 많이 떠올리게 한다'며 '양발 사용과 경기 이해도가 뛰어나며, 태도와 경험도 팀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체코전에서 동점골을 기록한 황인범의 활약이 포르투의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이다.

포르투 이적, 페예노르트와의 협상만 남았다

현재 황인범의 이적료로 포르투가 700만 유로(약 119억 원)를 제시했지만, 페예노르트는 800만 유로(약 136억 원) 이상을 요구하며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만약 이적이 성사된다면, 황인범은 포르투에서 6번과 8번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의 중원을 책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LLWWW)를 기록 중인 대한민국은 9월 5일 팔레스타인과의 예선 1차전에서 황인범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6 월드컵 예선, 3위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 가능할까?

대한민국은 현재 3위(3점, 1승 2패)를 기록 중이며, 6점 차로 선두 멕시코를 따라가야 하는 상황이다. 최근 2연패(LL)를 겪으며 위기에 빠졌지만, 황인범의 활약이 팀의 반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9월 5일 팔레스타인과의 예선 1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10월 10일 오만 원정에서도 희망을 품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