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은 5월 31일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서 열린 트리니다드 토바고와의 친선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전반 40분과 43분에 각각 골을 기록하며 2골을 넣었다.

경기 내용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FIFA 랭킹 102위로 낮은 순위의 팀이지만, 한국 대표팀은 전반에만 2골을 넣으며 강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손흥민은 전반 40분에 김문환의 크로스를 받고 슬라이딩 슛으로 골을 기록했다. 이후 전반 43분에 페널티킥을 얻어낸 바에 준호의 패스를 받고 다시 한 번 골을 넣었다.

선수들의 활약

조규성은 후반 16분에 교체 출전하여 후반 21분과 32분에 각각 골을 기록하며 2골을 넣었다. 황희찬도 후반 29분에 페널티킥을 얻어낸 엄지성의 패스를 받고 골을 넣었다.

다음 경기

한국 대표팀은 6월 4일 같은 장소에서 엘살바도르와의 친선 경기에 출전한다. 이후 멕시코 구아달라하라로 이동하여 월드컵 본선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선수시간
손흥민240분, 43분
조규성221분, 32분
황희찬12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