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남아공에 0-1 패배 후 손흥민이 미국으로 출국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년 6월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게 0-1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조 3위에 머물며 32강 진출 가능성을 남겨두었지만, 아직 다른 조 경기 결과에 따라 운명이 바뀔 수 있다. 손흥민(34, LAFC(엘에이FC))은 경기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로스앤젤레스로 출국, 팬들과 짧은 사인 시간을 가졌다.
왜 손흥민의 조기 복귀가 주목받는가?
손흥민은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선발 제외라는 충격을 겪었다. 체코전과 멕시코전에서도 조기 교체당하며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 종료 후 그는 9일 만에 미국으로 향했으며, 이는 LAFC(엘에이FC)와의 시즌 후반기 준비를 앞당기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보인다. LAFC(엘에이FC)는 7월 18일 지역 라이벌 LA갤럭시와 맞붙는 ‘엘 트라피코’ 경기 전 손흥민의 경기 감각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월드컵 상황과 남아공 패배의 의미
대한민국은 현재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3위, 3점(1승 0무 2패)이며 최근 폼은 최근 5경기 3승 0무 2패, 최근 두 경기 연속 패배이다. 이번 남아공전 패배는 팀이 2경기에서 득점 없이 실점만 기록한 상황을 이어갔으며, 득점은 2골, 실점은 3골(골 득실 차 -1)로 마감했다. 조 3위에 머물면서 32강 진출을 위해 다른 조의 승패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손흥민 복귀가 LAFC(엘에이FC)에 미칠 영향은?
LAFC(엘에이FC)는 현재 리그 선두 멕시코와 6점 차이(리더와의 타이틀 레이스)이며, 손흥민의 복귀는 팀 공격 옵션을 확대한다. 그는 이미 메이저리그에서 30경기 출전해 12골을 기록했으며, 이번 시즌 후반기에 팀을 재정비하고 승점 차이를 좁히는 데 핵심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팬들은 손흥민이 경기 감각을 빠르게 회복해 ‘엘 트라피코’에서 승부를 가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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