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4연속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한국은 2026년 FIFA 월드컵에서 3위를 기록 중이며, 최근 5경기 성적은 3승 2패(LLWWW)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민성 감독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U-23 대표팀의 사령탑을 맡았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4연속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여름 FIFA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4명이 아시안게임 팀에 합류해 경험을 더했다. 팀은 현재 천안의 한국축구공원에서 전지훈련 중이며, 유럽파 선수들은 일본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최근 성적은 어떤가
한국은 올해 1월 AFC U-23 아시안컵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이란, 레바논, 우즈베키스탄을 간신히 제치고 준결승에 올랐지만, 대부분 U-21 선수로 구성된 일본에게 1-0으로 패했다. 이민성 감독은 "지금까지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그 경험이 장기적으로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안컵 기간을 겪은 선수들이 소중한 교훈을 얻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현재 월드컵 예선에서 한국은 3경기에서 1승 2패, 3점을 기록 중이며 2득점 3실점(-1 골득실)을 기록했다. 리더 멕시코와는 6점 차이다.
아시안게임 조별리그는 어떻게 구성됐나
한국은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에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편성됐다. 다른 세 개 조는 네 팀씩이지만 D조는 세 팀만 있어 한 경기를 덜 치른다. 각 조 상위 두 팀이 8강에 진출한다. 이민성 감독은 팀이 아직 모든 선수가 참가한 상태로 한 경기도 치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화요일 훈련에는 국내 K리그에 소속된 23명 중 14명만 참여했다.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 브렌트포드의 김지수 등 유럽파 선수들은 일본에서 대표팀과 합류할 예정이다.
금메달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나
이민성 감독은 약점을 해결하고 금메달을 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수들에게 상대를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자신들의 경기를 하라고 조언했다. 팀의 최근 흐름은 순탄치 않다. 지난 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친선경기에서 0-1로 패했으며, 최근 2경기를 연속으로 잃었다. 그러나 감독은 팀이 완전체를 갖추면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대표팀의 다음 공식 경기는 9월 24일 홈에서 열리는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이다. 자세한 일정은 우리 일정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드컵 팀과의 연계는 어떻게 되나
월드컵 대표팀에서 4명의 선수가 U-23 팀에 합류한 것은 중요한 전력 보강이다. 이들은 고강도 국제 대회 경험을 팀에 전달할 수 있다. 현재 월드컵 예선 순위에서 한국은 3위에 머물러 있어 추가 승점이 필요하다. 아시안게임에서의 좋은 성적은 선수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향후 월드컵 예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민성 감독의 지도 아래 팀이 얼마나 빨리 화합을 이루고 전술을 숙달할지가 관건이다. 팀의 전체 명단과 선수 정보는 우리 스쿼드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아시안게임은 이번 달 말에 개막하며, 한국의 첫 조별리그 경기는 조 추첨 후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