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우승을 방어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일본에서 열린 대회에서 교통 문제로 훈련과 경기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축구협회 관계자는 이 문제가 우리 팀만의 상황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팀은 9월 15일 카타르를 4-1로 제압한 조별리그 첫 경기 다음날인 16일, 호텔로 오기로 한 팀 버스가 도착하지 않아 나고야에서의 회복 훈련에 20분 늦게 도착했다. 관계자들은 대체 버스를 급히 찾아야 했다. 전날 경기 때도 버스가 미즈호 럭비 스타디움 대신 야구장으로 팀을 데려가는 바람에 예정된 도착 시간보다 30분 늦게 경기장에 도착하는 일이 발생했다.

한국축구협회 관계자는 "대회 기간 동안 모든 훈련 세션과 공식 행사에서 차량 스케줄링과 운영에 관한 사소한 문제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것은 우리뿐만 아니라 현재 대회에 참가 중인 모든 팀이 직면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준비 과정의 혼란은 3위에 오른 월드컵 예선 순위와는 별개의 문제다. 대표팀은 3경기에서 3점을 기록 중이며, 최근 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평가전에서 0-1로 패배한 바 있다. 팀은 9월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9월 24일에는 에콰도르와의 홈 친선경기를 일정에 두고 있다. 현재 팀의 상세한 스탯과 스쿼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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