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9월 24일 홈에서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을 준비한다. 팀은 최근 2경기에서 연속 패배를 기록하며 흐름을 되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월드컵 예선에서 3경기를 치러 3위(승점 3점)에 머물러 있다. 공격력이 부진해 2득점에 그쳤고 3실점을 허용했다. 지난 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한 것이 가장 최근 결과다. 그 전에는 멕시코에게도 0-1로 졌다.

이번 평가전은 6월 이후 처음 맞는 친선경기다. 에콰도르는 지난 5월 사우디아라비아를 2-1로 꺾은 상태다. 대한민국은 홈에서 체코와 엘살바도르,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경험을 살려야 한다. 앞으로의 일정은 우리 일정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감독은 선수단의 컨디션과 전술을 점검할 기회로 이번 경기를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팀의 현재 전력과 통계을 점검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